지역밀착 금융과 혁신 전략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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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9년 연속 1위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1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 소비생활과 밀접한 주요 산업(내구재, 서비스재, 소비재)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 인지도와 로열티 등을 지수화한 평가 지표로, 올해로 28년째를 맞은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다. 광주은행은 이 조사에서 브랜드 이미지, 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로열티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18년부터 9년 연속 지방은행 부문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광주은행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일회성 성과를 넘어, 오랜 기간 축적해온 고객 신뢰와 브랜드 가치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지역 기반 금융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영업 전략과 고객 밀착형 서비스가 소비자 인식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과 지역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칙이 고객의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