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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오션 링크드인에 따르면 지난 1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한화오션 싱가포르 법인(Hanwha Ocean Global Project Execution Center, HOGPEC)’ 개소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개소식 현장. [한화오션 링크드인 갈무리] |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화오션 글로벌 해양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19일 한화오션 링크드인에 따르면 지난 1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한화오션 싱가포르 법인(Hanwha Ocean Global Project Execution Center, HOGPEC)’ 개소 행사가 열렸다. (▶본지 3월 16일자 10면 <‘노 젓는’ 한화오션, 해양사업 국내외 법인 설립> 기사 참조)
싱가포르는 세계적인 해양·에너지 산업 허브로, 한화오션은 글로벌 해양 사업 시장 확대를 대비해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실행 중심의 조직 역할을 하기 위해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화오션 필립 레비 사장을 비롯해 홍진욱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싱가포르 경제개발청 및 주롱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 이후에는 리더십 워크숍을 열고,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전략 내에서 한화오션 싱가포르 법인의 역할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화오션은 싱가포르 법인을 싱가포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전략을 이끌어가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법인이 글로벌 프로젝트 실행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회사의 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