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의제 사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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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림(오른쪽) 서울대 총장과 압두살로모프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대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서울대학교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방문해 교육과 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지난 13일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접견하고 서울대와 우즈베키스탄 주요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올해 9월 예정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측 간 학술·교육 협력 의제를 사전에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공동 교육·연구 사업 발굴, 학생 및 교원 교류 활성화, 우즈베키스탄 학생의 서울대 유치 확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우선 서울대와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교 간 온라인 협의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올해 및 내년도 협력 의제를 조율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학생교류, 학술인력 교류, 공동연구 등 단계적 협력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대학교는 이번 접견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주요 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를 포함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