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F1 서킷 홀린 조각 비주얼…정해인 ‘중국 그랑프리’ 직관

[정해인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배우 정해인이 포뮬러1(F1) 중국 그랑프리를 참관한 근황을 전했다.

정해인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전날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26년 F1 월드챔피언십 중국 그랑프리 경기 현장을 찾아 관람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타미힐피거와 캐딜락 F1팀에 특별히 감사를 전한다”는 글과 함께 경기 시작 장면과 캐딜락 F1팀 피트에서 F1 머신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패션 브랜드 타미힐피거와 캐딜락 F1 팀이 협업한 공식 팬웨어 재킷을 착용하고 있다.

[정해인 인스타그램]


이번 방문은 2026 시즌 F1에 새롭게 합류한 캐딜락 F1 팀과 어패럴 파트너인 타미 힐피거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13~15일 진행된 이번 그랑프리에선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이 1위와 2위를 휩쓸며 개막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원투 피니시(1, 2위)를 기록했다.

키미 안토넬리는 전날 F1 역사상 최연소 폴포지션을 확보했고 본 레이스에서도 1시간33분15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조지 러셀은 5초515 뒤진 2위로 들어오며 메르세데스가 1, 2위를 모두 석권했다.

한편 현재 정해인은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 2기 멤버로 활약 중이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의 촬영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