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맨 코리아, 고양CC에 108개 타석 솔루션 구축

고양CC에 설치된 ‘트랙맨 레인지’ 타석 모니터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트랙맨 코리아가 경기도 고양시 소재 고양컨트리 클럽(이하 고양CC)에 실외 골프 연습장 전용 솔루션인 ‘트랙맨 레인지’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총 3개 층, 108개 전체 타석에 스마트 모니터가 설치됐으며 이는 국내 최대규모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고양CC에 설치된 트랙맨 레인지는 단 3개의 레이더만으로 108개 타석의 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정밀 추적한다. 모니터나 개인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볼 궤적, 캐리, 볼 스피드, 런치 앵글 등 총 8 개의 주요 데이터를 즉각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층과 3층 타석에서도 실제 지면과 타석 간 높이 차이를 보정한 정확한 비거리와 궤적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트랙맨 코리아의 한택 지사장은 “고양CC에 트랙맨 레인지 솔루션이 도입됨에 따라 서울 서북권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골퍼들이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목적 있는 연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