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복합용지 분양

6필지 2만7849.5㎡…평당 149만원
산업·상업·주거 어우러진 복합단지


울주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지구단위계획도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신암리에 위치한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를 오는 30일, 31일 이틀 동안 분양 신청서를 접수한다.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산업과 함께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로서 도시 기반시설과 산업단지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번 분양대상지는 복합용지 6필지 2만7849.5㎡ 규모로, 복합용지의 경우 건축물 연면적의 50% 이상을 산업시설 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분양 가격은 평균 3.3㎡당 149만원 수준이다. 신청은 울주군 지역경제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분양 일정 및 공고 내용은 울주군 홈페이지 또는 팩토리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산업시설로 활용도가 높은 만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