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기온 0도 이하로…미세먼지 ‘좋음∼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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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4월 서울 여의도 윤중로. 임세준 기자 |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토요일인 14일은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아침저녁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3도와 12도, 인천 3도와 10도, 수원 2도와 12도, 강릉 2도와 12도, 대전 1도와 14도, 세종 0도와 13도, 광주 1도와 15도, 대구 0도와 15도, 울산 2도와 12도, 부산 4도와 13도, 제주 6도와 13도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4도∼5도, 최고 9∼14도)과 비슷하겠다.
14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며, 남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동해중부 먼바다와 그 밖의 동해남부 해상, 남해동부 먼바다, 제주 남쪽 바깥 먼바다, 제주 남동쪽 안쪽 먼바다에는 14일까지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14일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