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미신청에 “공정이 생명”

이정현 공관위장 사퇴에 “만나고 말씀 들을 것”


‘절윤 결의문’의 진정성을 위한 후속 조치를 놓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팽팽한 기 싸움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국회 당 대표실에 출근해 업무를 본 뒤 개인 용무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공천 접수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에 대해서는 “오늘 국회에 나와서 9시 10분쯤 보고를 받았다”며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연락이 닿는 대로 이정현 위원장님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예찬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 사퇴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보”라고 선을 그었다. 장 부원장은 페이스북에서 “전화문의에 일일이 답을 드릴 수 없어 말씀드린다”며 “금일 관련 기사는 오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