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초 여성 총리 제니 시플리, 이화여대서 강연 [세상&]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 초청 강연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제니 시플리(Dame Jenny Shipley) 전 뉴질랜드 총리가 13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특별 강연을 한다.

이화여대(이향숙 총장)는 13일 오전 11시 대학원관 중당당에서 시플리 전 총리를 초청해 ‘변화를 주도하는 여성: 역량, 책임 그리고 세계적 영향(Women Leading Change: Power, Responsibility, and Global Impact)’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연다.

시플리 전 총리는 1997년부터 1999년까지 뉴질랜드 최초의 여성 총리를 지내며 뉴질랜드의 시장 개방 정책을 펼쳤다. 199년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을 맡았다.

이번 강연은 창립 140주년을 맞은 이화여대가 여성 리더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특별 강연 시리즈의 첫 순서다.

제니 시플리 전 뉴질랜드 총리 강연 포스터. [이화여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