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당 윤리위 징계 효력 중지…구민께 심려 송구”

박강수 마포구청장 최근 제기된 당 윤리위원회 징계 관련 논의와 관련 12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입장 밝혀


박강수 마포구청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제기된 당 윤리위원회 징계 관련 논의와 관련해 12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박 구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당 윤리위원회 징계 관련 효력 중지 결정과 관련한 입장을 전하며, 구민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 백지신탁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미 주식을 모두 처분해 정리된 상태라고 설명, 앞으로 구민 행복과 마포 발전을 위해 구정에 더욱 책임 있게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음은 박강수 마포구청장 입장문 전문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당 윤리위원회 징계 관련 인사 및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그동안 제기되었던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역시 효력이 중지되었습니다.

저의 백지신탁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미 주식을 모두 처분하여 정리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실관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주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었고, 이로 인해 마포구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입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구정에 임하며, 무엇보다 구민 행복과 마포 발전을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마포구 행정은 구민 모두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구정에 전념하며, 구민만 바라보고 구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마포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