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3월 20일까지 신청 접수…146명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파주시가 3월 20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6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기 실직자에게 재취업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근무 분야는 ▷공공서비스 ▷전산화 ▷환경정비 이렇게 3가지 분야 총 141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에 속하는 파주시민이며, 파주시 등록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발 여부는 4월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들은 5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주요 근무조건은 ▷시간당 임금 1만2070원 지급 ▷4대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제공이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최근 고유가·고환율로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