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경선, 비전과 공약 꼼꼼히 묻고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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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배 의원실 제공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성북갑)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으로 정치하자! : 시간평등 서울 정책토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 오전 11시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는 1차 정책토크는 ‘시간평등과 노동·이동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자리에는 민주당 황희, 이용선, 윤건영 국회의원과 최강욱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정책 지지 선언에 나선다. 이어 노동 분야에는 배규식 전 한국노동연구원장,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이, 이동권 분야에는 박경석 전장연 공동대표,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센터장이 참석해 정책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날인 12일 오전 11시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리는 2차 정책토크는 ‘시간평등과 민주주의·산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민주당 정태호, 고민정, 진성준, 곽상언 국회의원과 류삼영 전 지역위원장이 정책지지 선언을 한 이후, 직주근접 및 산업 분야에서는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은숙 상명대 교수가, 민주주의 분야에 김의영 서울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심도 있는 정책 논의를 이어간다.
간담회를 개최한 김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저의 서울시장 선거 핵심 비전인 ‘시간평등서울’ 정책 구상을 시민과 언론에 공개하는 자리”라며 “각계 전문가 및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서울의 새판을 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시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꿀 수 있는 비전이 제시되는 선거여야 한다”라면서 “이번 선거가 모든 후보들의 비전과 공약을 꼼꼼히 묻고 따지는 정책 선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