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2026 대한민국 헌혈공모전’ 개최

동영상, 인쇄·이미지, 굿즈디자인 부문…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총 3000만원 상금 지급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도 대한민국 헌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모집한다.

헌혈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부문은 동영상, 인쇄·이미지, 굿즈디자인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동영상과 인쇄·이미지 부문은 헌혈과 수혈을 소재로 한 자유주제로, 올해 신설된 굿즈디자인 부문은 헌혈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굿즈 디자인을 주제로 작품을 공모받는다.

입상작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 거쳐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신문광고, 옥외광고, SNS 콘텐츠, 기념품 등으로 활용되고 6월 헌혈자의 날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상,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상 등이 수여되고, 부상으로는 총 3000여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헌혈공모전 누리집 또는 공모전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