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내 스크린파크골프 개장…양타용 타석 구비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오는 10일 성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성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둔촌, 천호 스크린 파크골프장에 이은 강동구 내 세 번째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옛 성내2동 주민센터 건물의 1층에 조성되었다.

특히 좌타와 우타가 모두 가능한 양타용 타석을 구비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4개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1타석당 12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강동구 체육시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강동구는 이번 성내점 개장으로 스크린 파크골프장 3개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양타용 타석 도입으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