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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직원 주도의 행정혁신모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금천 혁신연구모임’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행정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연구하는 지식행정 기반 연구모임이다. 협업과 학습, 지식 공유가 일상화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천구는 올해 현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정책 기조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확산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올해 연구모임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7급 이하 공무원 20명이 3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모임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이모티콘과 노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포스터 경진대회’를 개최해 1년간 연구모임을 통해 발전시킨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혁신 아이디어를 포스터 형태로 시각화하고 구청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금천 혁신연구모임은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총 18명의 직원이 5개의 팀을 구성하여 팀별로 주제를 정하고, 1년동안 이룬 성과를 연말에 성과공유회를 통해 공유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마인드풀 거버넌스 도입 제안’, ‘신규공무원들을 위한 매뉴얼 제작’ , ‘금천형 디지털 민원실 설치 방안 제시‘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