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교수 전문의 13명 영입…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강화

인하대병원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병원이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구축을 위해 13명의 교수진을 영입했다.

이번 교수진 영입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지속을 위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필수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중증 및 고난도 질환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등 필수 분야 인력을 확보해 환자들이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하대병원이 이번에 영입한 전문의는 ▷응급의학과 2명 ▷외과 2명 ▷정형외과 2명 ▷소화기내과 2명 ▷소아청소년과 1명 ▷이비인후과 1명 ▷신장내과 1명 ▷호흡기내과 1명 ▷직업환경의학과 1명 등이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응급의료 및 수술 역량의 보강이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과 외과전문의 2명이 추가 합류함에 따라 24시간 대응이 필요한 중증 응급 환자 및 긴급 수술 환자에 대한 케어 시스템이 한층 견고해졌다.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인하대병원장)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라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새롭게 합류한 교수진들과 함께 중증 및 필수의료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