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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투시도[대우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4월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번지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용지를 통해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분양한다.
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의 총 13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91세대 ▷84㎡B 164세대 ▷84㎡C 168세대 ▷114㎡A 316세대 ▷114㎡B 104세대 ▷114㎡C 108세대로 구성돼 중대형 위주의 평면으로 설계됐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들어서는 분평·미평지구는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번지 일원 약 12만7700㎡ 부지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로, 1351가구의 공동주택과 함께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이미 조성이 완료된 분평1지구와 맞닿아 있어 완성형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주지방합동청사, 청주서원경찰서(예정),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검찰청 등 주요 관공서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청주 제1·2·3순환로 진입이 수월해 SK하이닉스, LG화학, LS일렉트릭 등이 입주한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단지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신축 선호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분평동 일대에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로 희소성이 부각된다. 특히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푸르지오’ 등 청주시 내 랜드마크 단지들을 선보여 온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가 분평동 일대 처음으로 공급하는 단지인 만큼 이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춰 주목된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동남권 신흥주거벨트의 핵심 입지에 조성돼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며 완성형 인프라를 갖춘 분평지구와 청주 제1,2,3 순환로의 진입이 쉬워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청주 동남권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커뮤니티, 조경부터 세대 내부까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