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은연합의원,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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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과 광양시에 이어 여수시에서도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안산동 장성지구 참조은연합의원, 여서동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신속하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조은연합의원과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시간을 연장하고, 운영에 필요한 시설·장비·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주 7일 운영되며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참조은연합의원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월·화요일과 토요일 운영을 맡아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맞춰 협력 인근의 약국 2개소 365일정성약국과 참사랑약국이 참여해 진료 이후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조제·구입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필수 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