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최기찬·김태수·강석주·이종배 의원 ‘지방의회 부문’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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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한 ‘제2회 적극행정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양정원 기자 |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사장 변재운)이 주관한 제2회 적극행정대상 시상식이 지난달 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시상은 입법·지방정부·공공기관·지방의회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창의적·도전적 행정을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도출한 개인 및 기관을 선정했다.
우수행정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정책의 파급력을 강화하고, 공공 부문의 능동적인 혁신문화를 고무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이어지고 있는 시상이다.
이날 지방의회 부분 수상자로 선정된 6명 중 5명이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수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기덕(더불어민주당, 4선)·최기찬(더불어민주당, 재선)·김태수(국민의힘, 초선)·강석주(국민의힘, 초선)·이종배(국민의힘, 초선)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김기덕 의원은 11대 서울시의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전·후반기 모두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맹활약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힘써왔다는 평가다. 특히 문화융성을 핵심 목표로 문화본부 관련 사업예산 확보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현장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평가됐다.
재선의원으로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고 최기찬 의원은 지난 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는 교육위원장을 역임했을 정도로 주거·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능통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주택공간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태수 의원은 최근 전문가 초청 각종 정책토론회 개최를 통해 시민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최근 지역사회 화합 및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한 평가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석주 의원은 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한 ‘복지 전문가’로 3년 연속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 대회장을 맡아 미래세대 어린이에게 다양한 체험·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9월부터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서울시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이종배 의원은 지난 4년 여 동안 서울시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시민의 문화향유 확대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