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 2026학년도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 100%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원내 신입생 모집에서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사진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전경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원내 신입생 모집에서 총 1387명이 등록해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단과대학별 등록 인원은 ▷해사대학 480명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 642명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265명이다.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8.69:1로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정시모집 경쟁률은 6.73:1로 최근 17년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해양산업의 미래 성장성과 대학의 특성화 교육 경쟁력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해양 특성화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안정적인 취업 성과가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신입생들이 해양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