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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 및 권익 증진을 위해 ‘광양시 여성청소년 보건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5~18세(2008년~2011년 출생) 여성·청소년으로 약 29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4000원(연간 최대 16만 8000원)으로 보건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며, 지역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오프라인 매장 또는 온라인 ‘푸르미 바우처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단, 성평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과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3~4월에 신청한 대상자는 상반기 6개월분이 일괄 지원되며, 5월 이후 신청자는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재신청 없이 반기별로 포인트가 자동 충전되며, 상반기 신규 신청자 또한 추가 신청 없이 하반기 지원금이 자동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