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라선 ‘ITX-마음호’ 퇴근 시간대 맞춰 운행

ITX-마음호 자료 사진.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순천 소재)는 오는 28일부터 전라선 일반열차(ITX-마음) 일부 운행 시간을 조정해 이용 편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조정은 낮 시간대에 편중됐던 열차시간으로 인해 정작 퇴근 시간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지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조정 대상은 익산역을 출발해 여수엑스포역으로 향하는 ITX-마음 총 2개 열차이다.

그동안 오후 5시경 출발로 인해 이용이 어려웠던 곡성과 구례지역 퇴근자들을 위해 28일부터는 곡성역 출발시간은 오후 6시 11분, 구례구역 출발시간은 6시 24분으로 변경돼 퇴근 후 열차를 이용하기 쉽도록 열차시각을 변경했다.

변경된 상세 운행 시간표는 코레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 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