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동[디즈니+ ‘운명전쟁49’]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모친의 투자 실패로 많은 재산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8회에서 신동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은 엄마, 아빠 다 연락을 안 한다. 이유는 돈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라며 “(모친이) 생활비를 드리면 ‘다달이 말고 한 번에 주면 내가 뭘 좀 해서 너 걱정 안 시켜볼게’라며 큰돈을 항상 원했다. 큰돈을 가져갔다가 사기를 당하거나 투자를 잘못해 다 잃은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자막에는 ‘2015년 어머니가 투자 실패로 전재산 날림’이라는 설명이 들어갔다.
이 방송에서 점술가 설화는 신동의 점사를 봤는데, “집안에 무속인 할머니가 있지 않냐. 그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조금 위험할 수 있다. 누군가 신동님이 방울을 잡게 하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 신동의 친할머니는 무속인이라고 한다. 이에 설화는 “신을 받는 게 아니다. 신기물, 조상기물이 세다. 집안에 무속인이었던 분이 계신데 그 할머니가 건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설화는 신동에게 “재주꾼처럼 춤추고 노래하며 사는 건 맞지만, 이렇게만 살기엔 약하다”며 “올해부터 사업문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돈이 세는 기운이 많아 조심해야 한다. 이상하게 돈이 깨진다”며 “직접 음식 하는 팔자는 아니고 오너로 해야 한다. 먹을 복이 강해서 음식 쪽으로 장사하면 최고”라고 분석했다.
실제 신동은 식음료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설화는 “기반을 잡아 2028년에 크게 움직일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