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식 전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고백 그리고 경청’ 출판기념회 개최

“다시 앞서가는 서초를 생각한다”


황인식 전 총장 책표지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지방고시를 통해 서울시 서초구에서 국장을 지낸 후 서울시 행정국장, 대변인을 거쳐 한강사업본부장을 지낸 황인식 전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 쓴‘ 고백 그리고 경청’ 출판기념회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30분 aT센터 3층 세계로룸(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개최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다시 앞서가는 서초를 생각한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저자 황인식은 그동안 서초구청과 서울시 사랑의열매등 지방정부 및 공공분야에 근무하며 현장에서 체험하고 느꼈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행정과 복지의 실제 모습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고백의 진정성과 ‘경청’의 리더십이 지역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성찰한 책이다. 저자는 특히 서초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서초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정책적·공동체적 관점에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제시한다.

출판기념회에서는 내빈의 축사, 북토크와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초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저자는 “앞서가는 서초는 행정의 속도와 함께 사람의 목소리를 얼마나 경청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책이 지역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황 전 총장은 6.3지방선거 서초구청장 출마를 위해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