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구조물, 몰입형 고객 경험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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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기획이 지난달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선보인 세라젬 전시관. [대홍기획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대홍기획이 기획·운영한 세라젬의 CES 2026 전시관이 국제 전시·경험 디자인 평가기관인 익스피리언셜 디자인 어소리티가 주관한 ‘보스 어워즈’에서 브론즈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보스 어워즈는 ▷혁신적 경험 디자인 ▷몰입형 환경 구성 ▷임팩트 있는 데모 및 디스플레이 ▷시각적 디자인 완성도를 종합 평가해 상위 30개 전시관에 본상을 수여했다.
대홍기획은 지난달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라젬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 콘셉트를 반영한 전시를 선보였다.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주거공간 전체가 하나의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미래형 생활 모델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관 중앙에는 최대 지름 15m 대형 라이팅 구조물과 지름 2m 스피어 LED를 배치해 공간 전체를 관통하는 랜드마크를 연출하고 생동감을 부여했다.
내부에는 가족 구성원의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웰니스 설루션을 구성해 미래 지향적 주거 환경을 연출했다. 헬스케어 제품과 세라젬 AI가 추천하는 사용 가이드를 캐릭터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해 관람객이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영상 콘텐츠도 제공했다.
세라젬은 이번 전시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대홍기획도 글로벌 전시 파트너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홍기획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고객 경험 설계를 강화하고 전시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현장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설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