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22일 ‘서울시민의 자부심…’ 출간 북콘서트 개최

오전 10시30분, 오후 1·3시…3부로 나눠
서울 마포구 동교동 청년문화공간JU에서
“정치가 아닌 시스템 디자이너”…MB 등 추천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북콘서트 안내 포스터. [오세훈 시장 측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요일인 22일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책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19일 오 시장 측에 따르면 이번 북콘서트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다.

이 책의 부제는 ‘시스템 디자이너 오세훈의 멈추지 않는 도전’이다. 오 시장은 자신을 정치가나 행정가가 아닌 ‘시스템 디자이너’로 칭하며, 서울을 관리한 기록이 아닌 도시의 자존을 다시 세우려 한 분투기를 담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추천사를 맡기도 했다.

오 시장은 북콘서트에서 서울시 발전을 위해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고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북콘서트는 ▷1부(오전 10시30분) ▷2부(오후 1시) ▷3부(오후 3시)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3월 오 시장은 6년 만에 ‘다시 성장이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당시 이 책은 출간 후 바로 주요 서점 온라인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