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년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2월 23일~3월 31일, 1인당 최대 40만원(생애 1회) 지원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의정부시는 청년들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청년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의정부시로 전입했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이사 과정에서 발생한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해 청년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 마련을 돕는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40만원(생애 1회)이며, 항목별로 중개보수는 최대 30만원,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다만 택배비·청소비·교통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접수 후에는 자격 요건 및 지출 증빙서류를 확인한 뒤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