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깨어있어 평화로운 명절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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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육군 25사단 GP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설 연휴인 15일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 25사단 최전방감시초소(GP) 및 일반전초(GOP)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안 장관은 이날 육군 25사단 GP를 방문해 “여러분이 24시간 깨어있기에 국민들께서 우리 군을 믿고 평화로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다”며 “설 연휴에도 한 치의 빈틈없는 대비태세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해달라”고 강조했다. 안 장관이 GP를 찾은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안 장관은 GP 장병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여건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특히 매우 협소한 GP 침상형 생활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한 안 장관은 현장에서 제기된 시설 보수와 환경 개선 건의와 관련, 관계 부서에서 즉각 검토해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해당 GP에서 GP장으로 복무했던 모경종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