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전문가 멘토단 모집

창조경제혁신센터 AI·창업상담·정부지원·마케팅 디자인 등

여수시 소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라남도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전남으뜸창업) 운영’ 사업의 멘토링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단을 추가 모집한다.

전남으뜸창업 플랫폼 멘토단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필요한 분야별 전문 멘토링을 제공하며, 창업 단계별 문제 진단·개선과 사업 고도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신설된 AI(인공지능)를 포함해 창업자 수요가 높은 분야 중심으로 멘토를 확충해 기술 기반 창업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는 맞춤형 멘토링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창업상담, 정부지원, 마케팅·디자인, 세무·노무, AI 등이며, 선정된 멘토는 전남으뜸창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 전남으뜸창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검토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멘토단은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강정범 전남창경센터 대표이사는 “AX 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AI 분야 멘토링을 새롭게 신설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전남으뜸창업 누리집 (https://www.jnstartu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