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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보건대 제공] |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재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학년도 해외봉사프로그램 ‘GCH 해외봉사단 Light in the World’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프로그램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인당(Indang)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재학생 14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6명이 참여해 현지 대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실천 중심의 글로벌 현장 경험을 쌓았다.
현지에서는 Cavite State University 간호대학 학생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문화교류 프로그램 ▲멘토링 활동 ▲보건·교육 협력 프로젝트 ▲국제학교 방문 및 대학 홍보 ▲K-pop·푸드 등 한국문화 체험 행사 ▲팝업북·미디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봉사·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양국 학생들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단순 체험이 아닌 실질적인 참여와 소통 중심의 국제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전공 지식을 활용한 보건·교육 지원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예비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체득했다.
다문화 환경 속 협업 경험을 통해 글로벌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함께 배우고 함께 돕는 참여형 글로벌 봉사’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하며, 실천 중심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해외 봉사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뿐 아니라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르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해외 현장 경험을 확대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보건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