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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대상지 위치도 [인천항만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 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11일부터 4월 1일까지 50일 동안 모집한다.
이번 공고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7개 부지를 대상으로, 초소형 부지 4개(4만3000㎡), 소형 부지 1개(2만4000㎡), 중형 부지 1개(5만4000㎡), 대형 부지 1개(12만6000㎡)를 공급한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된다.
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4월 2일 오후 5시까지 IPA를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IPA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항만입찰정보 안내)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IPA는 25일 오후 2시 인천항만공사 대강당(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63 IBS타워 31층)에서 평가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방향 등 공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