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그룹 강병중 회장, 신라대학교에 발전기금 2억원 기탁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이 지난 6일 신라대학교에 대학 발전 기금 2억원을 기탁했다. [신라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이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0일 신라대학교에 따르면 발전기금 기탁식은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과 신라대 허남식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오후 신라대학교 대학본부 6층 총장접견실에서 열렸다.

강 회장은 지역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신념을 바탕으로 신라대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병중 회장은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강조하며, 교육·문화·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허남식 신라대학교 총장은 “강병중 회장님의 뜻깊은 기부는 신라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