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업기술센터, 20일까지 모집
100가구에 분양…1가구당 18㎡
100가구에 분양…1가구당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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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일까지 100가구에 가구당 18㎡ 씩을 분양하는 ‘도시민 치유텃밭 농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부터 20일까지 ‘도시민 치유텃밭 농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시민 치유텃밭 농장은 ▷실버농장 ▷대가족·다문화·세 자녀 이상 가족농장으로 구분해 실버농장 50가구와 대가족·다문화·세 자녀 이상 가족농장 50가구 등 총 100가구에 분양한다. 분양 규모는 가구당 1구획(18㎡ 내외)이다.
신청 자격은 울산 시민으로, 실버농장은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가족·다문화·세자녀 이상 가족농장은 조부모를 부양하는 대가족, 국제결혼 가정, 세 자녀 이상 가구가 해당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참여 가구에 농자재와 교재를 지원하고, 건강 기능성 텃밭 재배 교육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농장 임차료 등 일부 비용은 참여 가구가 부담해야 한다.
또 자체 운영회를 조직해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 운영을 유도하고, 가구 간 유대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여가를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도시원예팀(052-229-547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