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진교훈 강서구청장. [강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총 20명 내외다. 강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결과는 27일에 개별 통보된다. 네이버폼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네트워크는 3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워크숍을 연중 운영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강서청년예술주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청년 예술인들은 예술주간 동안 ▷회화, 미디어아트, 사진 등 전시회 운영▷문화 공연 및 버스킹 ▷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서아트리움, 마곡 문화의 거리 등 지역 주요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