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X에 게시…“분명히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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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집도 안 보고 계약” 다주택 압박했더니 1주택자 ‘갈아타기’ 꿈틀’이라는 본지 기사를 공유하고 이같이 말했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으로 시장에 급매물이 나오면서, 상급지로 가려는 ‘똘똘한 한채’ 수요가 늘었다는 내용이다. 이렇게 되면 정부가 의도한 매매가 하락폭이 낮을 수 있다는 우려가 담겼다.
이 대통령은 이에 “분명히 말씀드린다”면서 주거용이 아닌 투기용 주택 매매에 대한 경고성 발언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