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우즈 볼’ 신형 투어 B 시리즈 출시

브리지스톤골프가 출시한 신형 투어 B X, XS 제품 이미지 [석교상사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브리지스톤골프가 오는 10일 타이거 우즈 볼로 유명한 투어(TOUR) B X, XS의 신형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투어 B 시리즈는 우수한 타구감과 직진성, 스핀 등으로 타이거우즈와 PGA 제이슨 데이, 고터럽, KLPGA 이예원, 지한솔, 전예성, KPGA 최진호, 정한밀 등 국내외 유명 프로들의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코어와 이너 커버에 신소재를 배합해 고초속, 저스핀을 실현했다. 코어에는 물을 첨가해 반발력을 높였고, 이너 커버는 최대 강성을 적용해 볼의 초속을 높였다. 이너 커버의 밀도를 높여 MOI를 향상시킴으로써 퍼팅 시 잔디나 흙 등 그린 상태에 대한 외부 영향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

타이거 우즈는 이번 신형 볼을 테스트하며 “신형 볼로 드라이버 비거리가 13야드 늘었고, 이는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신형 TOUR B 볼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표했다.

신형 투어 B 볼은 투어 B X 타이거 우즈 에디션, 투어 B X 코퍼레이트 에디션, 투어 B XS 코퍼레이트 에디션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