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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국내외 여행 검색, 인기급등지역 1위인 부산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발렌타인~설연휴 닷새간 커플의 여행지 검색에서 지난해에 비해 급등한 지역이 눈에 띈다. 인기급등 지역은 새로이 뜨는 여행지로, 신선함을 준다.
일본내에서는 자기네 나라에 가장 많이 찾아준 한국인들을 고마워하기는 커녕 마치 생활파괴, 환경파괴의 주범인 것처럼 여기는 중년,장년층들이 꽤 있는데, 유독 다른 현과는 달리 한국에 적극적으로 우정을 표시하고 제도적으로 편리한 여행을 보장하는 사가현 역시 한국인의 검색 급등지역에 포함돼 있다.
3일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한국에선 부산광역시, 일본에선 사가현, 인도네시아 마나도, 중국 대련과 칭타오, 대만 타이중, 일본 후쿠오카 등이 검색 급등지역으로 집계됐다.(파괴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인근 지역 검색급등지는 기사에서 제외함)
검색량이 많은 곳은 제주, 후쿠오카, 베트남 다낭, 대만 타이베이, 홍콩, 중국 상하이였다.
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 제시카 민(Jessica Min)은 “2월 발렌타인데이는 물론 3월 화이트데이까지 연인과의 특별한 기념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익숙한 여행지에서 한 걸음 나아가 새로운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넓혀준다”라며, “낯선 곳에서의 여행은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만들어 낸다. 그 과정 속에서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관계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