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수 임영웅[한국소아암재단 제공]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 돌봄치료비가 누적 1억2002만원에 달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일시) 사업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아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꾸준히 전해주는 귀한 손길은 치료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소아암 아동·청소년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매번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희귀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치료비 및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가수 임영웅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