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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브리지스톤골프가 10번째 V300 아이언 모델 V300 X를 오는 10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V300 아이언은 9세대 출시까지 계속해서 사랑받으며 단조 아이언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24년간 헤드 구조와 페이스 설계, 번호별 구성까지 수많은 개선과 검증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출시되는 V300 X는 단조 아이언의 기준으로 자리잡은 특유의 타감을 극대화했다. 타점의 뒷부분에 해당하는 백페이스 구간을 두껍게 설계해 좌우로 타감 극대화 영역을 넓혀 안정감 있는 묵직한 타감을 선사한다.
또한 기존 241CB, 242CB+ 라인업에 적용됐던 ‘투어 컨택트 솔’ 디자인을 채용했다. 투어 컨택트 솔은 3면 컷팅으로 헤드 사이즈와 무관하게 임팩트 순간부터 솔 빠짐까지 편안한 스윙을 도모한다.
아울러 세밀해진 번호별 MOI 설계를 통해 실전에서 일관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했다. 롱 아이언은 토우 쪽에 무게를 배분하고, 반대로 숏 아이언은 힐 쪽에 무게를 배분했다.
브리지스톤골프 관계자는 “24년간 수많은 개선과 검증으로 증명된 V300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V300 X 또한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브리지스톤골프는 V300 출시에 이어, 5년 만에 베일을 벗는 한국형 드라이버와 신형 타이거 우즈 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