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P5·TP5x 5피스 투어 골프볼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테일러메이드가 ‘마이크로코팅’ 기술을 적용한 신형 TP5·TP5x 5피스 투어 골프볼을 최근 공개했다.
3일 테일러메이드에 따르면 골프볼 표면의 딤플 구조 특성상 최종 코팅 공정에서 페인트가 딤플 하단에 고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연구 결과 확인했다. 이는 볼 표면 전체에 균일하지 않은 코팅 두께를 만들어 실제 플레이에서 탄도, 비거리, 좌우 편차 등 볼 궤적의 일관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마이크로코팅은 골프볼 표면 전체에 극도로 얇고 균일한 코팅 두께를 구현하는 정밀 코팅 기술로, 페인트 도포량을 정밀하게 제어해 어느 딤플에서도 동일한 코팅 품질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최적화된 탄도와 일정한 비거리, 안정적인 볼의 궤적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부문 마이크 폭스 수석 카테고리 디렉터는 “마이크로코팅 기술을 통해 그동안 보이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고, 이제 골퍼들은 티샷부터 그린까지 더욱 일관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TP5에는 테일러메이드 투어 볼 중 가장 큰 코어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풀스윙 시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낸다. 신소재로 맨틀 레이어 구조를 취한 TP5x는 테일러메이드 5피스 투어 볼 가운데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