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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소셜미디어 갈무리]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한층 더 야윈 모습으로 다시 한번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고지용은 지난 1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오늘도 낮술을 먹었다. 친구가 이번 달에 수익이 좋았다고 하더라”며 “돈을 엄청 벌었다고 했는데, 왜 술은 제가 다 사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편안한 후드티에 안경을 착용한 그는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갔지만, 이전보다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과거 건강이상설이 제기됐을 당시보다 살이 더 빠진 듯 볼이 움푹 들어간 얼굴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를 본 일부 팬들은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 “건강 괜찮은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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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9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고지용 [유튜브채널 광고지용] |
고지용은 지난 2023년에도 급격히 마른 모습으로 한 차례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당시 한 방송에 출연해 “전체적으로 간 기능이 떨어졌다”며 “간 수치가 급격히 올라 입원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의사들이 술을 한 잔도 마시지 말라고 해서 6개월 동안 금주했다”며 “그때 살이 많이 빠져 키 180cm에 몸무게가 63kg까지 내려갔다. 그때부터 몸이 안 좋다는 신호가 왔던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현재는 많이 좋아진 상태”라며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고지용은 현재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샤브샤브 전문점을 운영하며 요식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