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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사진)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모집인원은 총 27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6명이 늘어났다. 예산은 3억45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39억 6500만원으로 편성, 사업 지원을 강화했다. 모집 사업은 ▷전일제 일반형일자리 ▷시간제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중증장애인 인턴제다.
일자리 배치기관은 총 80개소다. 참여자들은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리, 도서관 사서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영유아 돌봄, 요양보호사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