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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3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규모는 총 30억원이다. 제조업은 최대 3억원,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은 최대 8000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특히 대출 금리를 연 0.8%로 동결했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2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