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악취만원 해결 종합 계획 수립

인천 서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서구는 악취민원 해결을 위해 ‘2026년 악취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구는 이 계획을 통해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운영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24시간 악취민원 신속 대응 ▷주민참여 악취모니터링 운영 ▷악취 저감시설 운영 재정·기술적 지원 ▷악취·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 운행 및 실태조사 ▷보이는 악취! 서구 악취지도 작성 등 7대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그동안 감시시스템과 악취민원 신속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악취배출원에 대한 맞춤형 관리를 추진했고 악취·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으로 주거·공업지역 11개 구간에 대해 매월 실태조사를 실시해 악취저감 정책에 활용했다.

이 결과 매년 악취민원이 감소하고 있으며 5년전 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사업장 시설 관리 강화뿐만 아니라 24시간 신속 대응하는 환경 개선으로 악취 민원 감소의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