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지역 주민 위한 ‘찾아가는 업클래스’

동작구청 ‘디지털자산’ 교육


두나무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업클래스’ 수업 전경. [두나무 제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업클래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업클래스’는 업비트가 가진 전문성을 토대로 구축한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 사랑의열매·월드비전·환경재단 등 비영리 법인은 물론 NH투자증권·IBK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과 같은 다수의 금융사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찾아가는 업클래스’는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 해당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만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지털자산에 대한 대국민 이해를 넓히고 지역 간 금융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첫 교육은 동작구청과 함께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 ‘디지털자산 바로 알기’로 선보였다. 지난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이어졌다. 모집 당시 참가 정원의 4배가 몰리며 디지털자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교육은 업클래스가 우리 사회 풀뿌리인 지자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자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뿌리내리고 건강한 투자 문화가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