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日 돈키호테 프로모션…“외국인 혜택 늘린다”

돈키호테 인증땐 할인쿠폰·파우치
알리페이·위챗페이 결제 추가 할인


[CJ올리브영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CJ올리브영은 일본 잡화점 돈키호테와 함께 내달 말까지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N성수와 명동타운 등 글로벌 관광상권 내 14개 매장에서 돈키호테 회원을 인증하면 8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할인쿠폰과 올리브영 파우치를 증정한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설)를 앞두고 중국인이 이용하는 알리페이·위챗페이·유니온페이 등 간편결제와 연계한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인 와우패스와 협업한 혜택도 있다. 15일부터 22일까지 와우패스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5% 할인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올리브영은 지난해부터 클룩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서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