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족은 선물·혼명족은 여행…롯데홈쇼핑 ‘마구드림 페스타’

최유라쇼 설의 기준 특집전 [롯데홈쇼핑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마구드림 페스타’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귀성족과 혼명(혼자 명절을 보내는)족으로 나뉘는 명절 트렌드를 반영했다. 먼저 귀성족을 위해 식품 편성을 평소 대비 50% 확대하고, 프리미엄 선물세트 비중을 늘렸다. 혼명족을 위해서는 실속·경험형 상품을 선보인다.

제주 참굴비, 진도산 전복, 홍삼정과 세트 등 설 성수품,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TV방송에 집중 편성하는 한편 모바일 라이브 ‘엘라이브’를 통해 메이크업, 두피 케어, 퍼스널컬러 진단 이용권 등을 판매하는 ‘뷰티패스’ 특집을 진행한다.

전 카테고리에 걸쳐 할인과 적립 혜택도 늘렸다. 매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형 사은품 증정, 매일 5000원 할인 쿠폰, 최대 100만원 적립금, 선물하기 쿠폰 등을 제공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은 “할인과 적립 혜택을 더해 고물가에 고객이 합리적인 명절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