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에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 취임

2일부터 2029년 2월 1일까지 3년 임기


김수영 제8대 노인인력개발원장[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8대 원장에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이 취임했다.

김수영 신임 원장은 제14대, 제15대 양천구청장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재임 시절 ‘대한민국 공공정책 대상 수상’, ‘전국지방자치단체평가 행정서비스 역량 부문 1위 달성’ 등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김 신임 원장은 “사회적 가치와 연대를 창출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면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수요 기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임명됐으며 임기는 2026년 2월 2일부터 2029년 2월 1일까지 3년이다. 임기 동안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대표하고 국가 핵심 정책사업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