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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중앙회] |
전략적 사고·AI 커리큘럼 대폭 확대, 국내 최고 전문가 강사진 참여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AI 대전환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중소기업 리더 양성을 위해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제20기 교육생을 2026년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 CEO 및 임원과 중소기업 유관기관·단체 임원, 고위 공무원, 정계·언론·방송·세무·노무·회계·법조·금융 등 각계 전문가다. 교육과정은 4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다.
제20기 KBIZ AMP 과정은 중소기업이 AI 대전환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CEO 관점의 AI 및 경영전략 수립 과정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영전략 핵심 과정인 ‘전략적 사고와 통섭’ 비중을 전년 대비 66% 확대하고, 정책·인문·경영·보안 등 AI 6개 분야의 신규 과정을 편성해 중소기업 경영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강사진도 국내 최고 수준으로 구성됐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유영만 한양대 교수, 조성준 서울대 교수, 박정호 명지대 교수, 장항배 중앙대 교수 등 AI·경제·조직·리더십 분야 전문가들이 강단에 오른다.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KBIZ AMP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정부·국회·유관기관을 잇는 정책 네트워크, 891개 협동조합의 전국 인프라를 갖춘 최고경영자 과정”이라며 “제20기 과정은 중소기업의 AI 격차 해소와 혁신적 경영전략 수립을 위해 대폭 개편된 만큼 많은 중소기업 CEO와 각계 전문가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IZ AMP 제20기 교육비는 총 650만 원이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정원은 60명으로,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