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 승원팰리체 테라뷰’ 내달 7일 오픈

10년 민간임대 2억원대 합리적 가격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입 불안감 해소


지방부동산 침체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광주중견건설사 승원건설이 다음달 7일 ‘광주하남 승원팰리체 테라뷰’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지방부동산 침체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광주중견건설사 승원건설이 다음달 7일 ‘광주하남 승원팰리체 테라뷰’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광주에 평당 3000만원대 아파트가 등장하면서 양극화 시장이 펼쳐진 가운데 승원건설은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맞춤형 임대아파트 공급에 나섰다. 승원건설은 거품을 최대한 줄이면서 저렴한 분양가와 보증보험을 통해 위협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광주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무주택서민들의 내집마련이 어려워진 가운데 지역 건설사가 내세운 차별화된 생존전략으로 풀이된다.

전세사기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보증금 보증가입으로 보증금 반환에 대한 불안감을 차단했다.

‘광주하남 승원팰리체 테라뷰’는 계약금 500만원으로 초기 부담을 낮췄다. 입주시 임대보증금의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전세보증금 상승 폭에 제한이 있어 급격한 주거비 상승 걱정 없이 10년간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임대아파트다 보니 취등록세나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각종 세금 부담이 전혀 없다는 점도 강점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으로 보증금 반환에 대한 불안도 차단했다.

특히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면서 10년 동안 거주하면서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전 세대에 오픈 테라스를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집 안에서 황룡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화설계가 반영됐다.

일자형 동배치로 개방감과 조망 간섭이 없고, 넓은 동배치로 일조권도 확보할 전망이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전 가구 선호도가 높은 84㎡ 단일면적으로 구성, 타입에 따라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여기에 4Bay-4Room 특화설계로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멀티룸으로 활용이 가능한 방은 특정 콘셉트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 개성에 맞춰 서재나 홈카페, 작업실, 영화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세대별 전용창고, 헬스장·헬스케어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이 아파트는 수완지구와 하남지구가 생활권이다. 도보 3분거리에 임곡초, 임곡중, 광일고가 위치하고 있다.

직주 근접성도 좋다. 주변으로 진곡일반산업단지, 하남일반산업단지가 가까이 있고, 광추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및 본촌일반산업단지, 평동산단, 빛그린산단도 인접해 상시정체구간을 통과하지 않고 출퇴근할 수 있다.